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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밸리 - 버린저 바인야드, 로버트 몬다비

Napa Valley - Beringer Vineyards, Robert Mondavi

캘리포니아의

와인의 고향 나파밸리(Napa Valley)

버린저 바인야드(Beringer Winery)

나파에서(Napa)는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와인생산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와이너리중의 한 곳

이곳 버린저 와이너리는

야곱 버린저(Jacob Beringer)가 그 형제가 그의 형제

Frederic Beringer와 함께 1876년에 건립한 곳이다.

Old Stone Cellars&Caves

3층으로 이루어진 포도주 저장실인데 1877년 수확기부터 운영이 된 건물이다.

Rhine House

이 성같은 집은 옛날의 개인집이였다고 한다. 이곳이 메인 건물이다.

버린저(Beringer)

와인 식초 제품

버린저(Beringer)

와인 초코렛. 이 제품은 좀 괜찮았음

버린저(Beringer)

기프트샵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Beringer, White Zinfandel)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로제 와인이다.

로제와인은 원래 레드와인을 담갔던 오크통, 

(레드와인의 잔여물이 남아있는 나무통)에 화이트와인을 담그는 거라 한다. 그럼 색깔이 저렇게 이쁘게 빠진다고 한다.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

1966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와인의 대표 입구에 있는 

이 동상은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포도주용 포도를 제배한

St. Francis신부라고 한다.

정문에서부터 남다른 육중함 느껴졌다 

로버트몬다비 포도주병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아주 유명한 입구

정문앞에 한국국기도 있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최대 수출국인가??보다.

유명세만큼이나 $15~$55로 가격도 다양한 여러 투어들이 있다

입구쪽 앞마당 잔디밭

와이너리의 뮤즈 청동상

와인과 더불어 예술을 사랑한 몬다비 부부는 회화, 조각 등의 작품을 와이너리 곳곳에 

전시해두었으며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는 와인 라벨을 제작하기도 한다고 한다.

장미나무가 유난히 많았는데 장식용이라기보다는 기능용이라고 한다. 

포도나무 앞에 장미나무를 심어 놓으면 병충해가 생기는지 미리 알 수 있다고한다. 말하자면 희생용 방패막이 장미

나파 밸리(Napa Valley)

에서 유명한 와이너리들 이것은 몬다비 기프트샵에 있는 앞치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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